하고 싶은 말
그러면 어떡해야 하는거야
D.J파리
2010. 7. 8. 01:29
그건 마치 손바닥 위의 모래같다. 붙들려고 움켜쥐면 쥘수록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간다.
그저 손위에 놓아두면 그나마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진 않는다.
오랜시간이 지나면 그마저도 바람에 날려 사라지는 모래처럼 사라지 겠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저 손위에 놓아두면 그나마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진 않는다.
오랜시간이 지나면 그마저도 바람에 날려 사라지는 모래처럼 사라지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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