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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5. 22:25
사랑에 관한,,
매섭던 너는 나를 지나갔다.
그토록 매섭던 격정의 바람이 지나간 후에
다행히도 나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아직은 휘청거리는 몸뚱아리만이
네가 지나간 것을 겨우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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