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내 마음마저 우스갯소리처럼 들릴까
나오는 말들을 삼켰다가도
고민끝에 우스갯소리에 묻어 그 마음을 보내본다.
말해버린 나조차도 그 마음을 알아볼 수 없는데
알아주길 바라는 이 마음은 어리석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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