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엔 알수 없는 생각들이,어떤 두려움 들이 잠 못들게 날 붙들었다. 지난 생각으로 다가올 미래로 훌쩍 넘겨버린 밤은 어느덧 새벽으로 아침으로 날 맞이한다. 멀리 볼 것도 없이 주말이 지나간다는 이유로 또 한 주가 시작된다는 이유만으로도 불면은 이해 받을 수 있었다.
다시 마주한 아침을 이렇듯 익숙하게 맞이할 수 있는데 무엇이 잠못들게 하였는지..
그렇게 먼 훗날도 마주하기를 바란다.
익숙했던 오늘 아침의 느낌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다시 마주한 아침을 이렇듯 익숙하게 맞이할 수 있는데 무엇이 잠못들게 하였는지..
그렇게 먼 훗날도 마주하기를 바란다.
익숙했던 오늘 아침의 느낌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생각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가며 필요한 것 중에 (0) | 2010.11.10 |
---|---|
미안한 상황에 맞는 자세에 대해 (0) | 2010.11.08 |
glad, nice, happy to meet you. (0) | 2010.10.27 |
그녀의 결심 (0) | 2010.10.22 |
자연스러운 현상中 (0)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