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6. 22:20

눈 감지마.
자칫 소중할 수 있는 순간들을 놓칠 수 있어.

그럼 어떻게 살죠?

그럴 수 없다면 눈 뜨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여겨.
차선책이지만..



가슴에 담아.
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눈 잠시 감는 그 순간도 소중히 할 수 있어.


'하고 싶은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가 그를....  (0) 2011.01.28
생활지침.  (0) 2011.01.27
겨울나기  (0) 2010.12.22
제안  (0) 2010.11.22
보통人  (0) 2010.10.14
Posted by D.J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