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7. 06:52
복있는 자처럼 살아라.
항상 가슴에 새겨 두었건만..
항상 그리살지 못하고 박복한척했다.
가슴에 품은 것은 펼쳐야 하는 것이지 고이 간직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복있는자 처럼 살다. 그리 살아 간다면 결코 연극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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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