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8. 16:04
많이 먹어 더부룩해진 배
온갖 잡생각에 무거워진 머리
딱히 기댈 곳 없던 자리에서 웅크림에 굳어버린 어깨
마치 무릎이라도 계속 꿇고 있었는지 마음처럼 저려오는 다리

긴 연휴가 좋지만은 않은게 틀림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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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