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 하여 틀린게 아니다'라는 말은 본래 소수의 약자를 보호 할때에나 자주 쓰이는 말인데.
어느샌가 나의 모자람을 덮어버리는 변명의 한 구절이 되어 그럴싸하게 쓰인다.
고놈의 말이란게 또 듣다보면 그런 것 같아서 본의 아니게 주위 사람들을 그리 믿게 만들고 심지어는 자신마저 착각하게 만드니 벗이라 스스럼없이 부르던 이의 따끔한 충고조차 무시하고 되려 신경쓰지 말라며 다시 한번 그 말을 되풀이한다.
'난 나의 길이 있어. 너희와 다르다고 틀리다고 하지마!.'라며..
못된 놈이 입에 붙기전에 입 조심하라.
다른 줄 알았더니 틀렸더란 것은 본디 자신만 모르더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느샌가 나의 모자람을 덮어버리는 변명의 한 구절이 되어 그럴싸하게 쓰인다.
고놈의 말이란게 또 듣다보면 그런 것 같아서 본의 아니게 주위 사람들을 그리 믿게 만들고 심지어는 자신마저 착각하게 만드니 벗이라 스스럼없이 부르던 이의 따끔한 충고조차 무시하고 되려 신경쓰지 말라며 다시 한번 그 말을 되풀이한다.
'난 나의 길이 있어. 너희와 다르다고 틀리다고 하지마!.'라며..
못된 놈이 입에 붙기전에 입 조심하라.
다른 줄 알았더니 틀렸더란 것은 본디 자신만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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