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 01:22
좀 쉴걸 그랬나
발열과 오한 그리고 복통
3일째이던날 이젠 괜찮겠지 하고
주지육림을 걸었더니 4일째의 4는 숫자가 아닌것 같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흘러 노랫말처럼 태양은 언제나 제 시간에 뜨고..
내일이 되면....
내 사정이야 어찌하였든 할일은 해야할 일이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연의 섭리를 알아간다는 말인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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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