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 15:42
결국
고요한 몸부림도
소리없는 부르짖음 역시도
누군가는 알아주길 바라고 있다.
고요한 몸부림도
소리없는 부르짖음 역시도
누군가는 알아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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