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6. 01:46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는데 어서 일어나랜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진다고
다 겪어봐서 안다고
그러니 그만 툭툭털고 일어나랜다.
지나고 나면 왜 그랬는지 되려 웃게 된다고 떠들어댄다.
그 시간이란게 흘러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진다고
다 겪어봐서 안다고
그러니 그만 툭툭털고 일어나랜다.
지나고 나면 왜 그랬는지 되려 웃게 된다고 떠들어댄다.
그 시간이란게 흘러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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