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3. 10:50
정말 원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나도 모르는 것들만 잔뜩 들고 다닌다.
하지만 그것들 역시 대게는 내 스스로 선택했던 것들.
이제와 보면 그랬나 싶은....
나도 모르는 것들만 잔뜩 들고 다닌다.
하지만 그것들 역시 대게는 내 스스로 선택했던 것들.
이제와 보면 그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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