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로 뛸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심지어는 헤엄 또한 칠 수 있지만
두 날개가 없어 날 수 없음에 좌절한다.
항상 더 나은 것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또 그것이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가를 알아가내는 것은
그 어떤 것 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며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날 수 없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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