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8. 05:35
내가 잘 알아듣지도 못 하면서도 아메리칸팝(그냥 외쿡노래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한 구절만 알아 들었음에도 리듬과 어우러져서 내게 들려주려하는 의도를 명확히 밝히기 때문이다.
설혹 아니어도 상관없음은.
내 마음의 흐름이 그리 흘러가니 이제와 '작자의 생각'따위는 별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다가오는 특별함은 나와 맞아 떨어지는 상황일 것이니 제목에 적힌 이 노래를 듣고자 한다.
단 한부분,
제목과 같은 그 부분,그 단 한 구절로도 그저 느낄 수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단 한 구절만 알아 들었음에도 리듬과 어우러져서 내게 들려주려하는 의도를 명확히 밝히기 때문이다.
설혹 아니어도 상관없음은.
내 마음의 흐름이 그리 흘러가니 이제와 '작자의 생각'따위는 별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다가오는 특별함은 나와 맞아 떨어지는 상황일 것이니 제목에 적힌 이 노래를 듣고자 한다.
단 한부분,
제목과 같은 그 부분,그 단 한 구절로도 그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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