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라는 말처럼
'시작'이라는 말과 어울리는게 또 있을까?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는 말처럼 우습다.
'이번엔 기필코, 다음번엔 반드시'
언제까지고 이어질 말들이 서럽다.
'오늘은 이쯤에서....'
이어질 내일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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