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들여다 보면 낯선 사진들이 있어. 언제였을까 싶은 가물가물한....
기억의 끝에 결국 그날을 끄집어 내어 보면 반가움의 뒤는 항상 아쉬움이 따라오지.
항상 그랬던가.
지난날은 아름다웠고 현재는 어둡지만
미래는...밝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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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