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9. 01:57
급격하게 다가오며
또 그만큼 빠르게 지나갈 시간들을 감당이나 할 수 있을까.
계획없이, 반성도 없이 살아가는 자신을 미화시키지 말아라.
미래와 과거 사이에서만 현재가 온전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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