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시간인가?
물리시간은 아닐꺼고
그때 들어 봤던,공부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내용도 기억 할 만한.. 사실 그렇게 많이 하지 않은 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법칙!!
사랑에도 있다고 한다...
있는가?
사라져 버린게 아니라 그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어떤것으로 변해 있는 것인가?
가령 정이라던지......
싫다.
사랑에 정이 붙고 미움도 붙고 서운함도 붙어라
기쁨도 따라오고 행복도 따라와라.
식어버린 맘을 정당화 시킬려고
사랑이 변해 정이 되어 버린거라고..
내맘은 그 크기 그대로라고 말하지 말아라,,,
솔직해 져도 괜찮아..
이쯤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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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