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2. 00:23
할수 있었던 것을 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 할 수 없지만,
해야만 했던 것을 하지 않은 것은 마땅히 잘못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대게의 경우 지난 후에야 비로서 하지만 그 마저도 자신으로 부터가 아닌 타인으로 부터 그것이 잘못이었음을 알게 된다.
늦으면 늦을수록 변명은 치밀해져 급기야 인정하지 않게 되고 그것은 잘못이라기 보단 어쩔수 없는 사고가 되어버린다.
그 결과 다시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때 고치어지지 않았음은 물론 당연스레 같은 행위의 반복을 이끌어낸다.
'똑같은 잘못'이란 것을..물론 타칭이겠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해야만 했던 것을 하지 않은 것은 마땅히 잘못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대게의 경우 지난 후에야 비로서 하지만 그 마저도 자신으로 부터가 아닌 타인으로 부터 그것이 잘못이었음을 알게 된다.
늦으면 늦을수록 변명은 치밀해져 급기야 인정하지 않게 되고 그것은 잘못이라기 보단 어쩔수 없는 사고가 되어버린다.
그 결과 다시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때 고치어지지 않았음은 물론 당연스레 같은 행위의 반복을 이끌어낸다.
'똑같은 잘못'이란 것을..물론 타칭이겠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