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배 한척 있었으면 좋겠다.

가득찬 해변을 피해

조용한 바다위에 둥실둥실 떠다니고 싶다.

'보고 듣고 느끼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님 제 말씀도 좀 들어보세요  (0) 2012.09.23
엄마라는 사람은...  (0) 2012.08.26
어젯밤 그곳엔..  (0) 2012.07.24
비 그친 후 대부도로 자전거여행.  (0) 2012.07.07
다가온다.  (0) 2012.06.21
Posted by D.J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