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곳에 온지도 일주일이 되어간다.
관람차에 취미가 없어 애써 돈이 아깝다라는 핑계로 지나치지만
그 끄트머리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항상 꿈꿨었는데
언젠가 또 한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꼭 타보리라 다짐한다.
다만 혼자는 여전히 용기가 나지 않을테니 짝궁하나데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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